멕아이씨에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멕아이씨에스의 양압지속유지기가 유럽 의료기기인증(CE)을 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18일 오전 9시28분 기준 멕아이씨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29.86%(1375원) 상승한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17일 양압지속유지기 HFT700‘의 유럽 의료기기인증(CE)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양압지속유지기는 산소치료가 필요한 경도환자, 중등도 저산소증 환자와 호흡곤란증 환자,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앞으로 유럽 모든 지역 유통망 확보, 유럽에 물류센터 및 지사 설립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멕아이씨에스의 양압지속유지기가 유럽 의료기기인증(CE)을 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 멕아이씨에스 로고.
18일 오전 9시28분 기준 멕아이씨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29.86%(1375원) 상승한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17일 양압지속유지기 HFT700‘의 유럽 의료기기인증(CE)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양압지속유지기는 산소치료가 필요한 경도환자, 중등도 저산소증 환자와 호흡곤란증 환자,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앞으로 유럽 모든 지역 유통망 확보, 유럽에 물류센터 및 지사 설립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