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59억27만 원, 영업이익 256억8875만 원, 순이익 258억278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0.2%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9.9%, 63.0% 줄었다.
SK렌터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08억8339만 원, 영업이익 415억4030만 원, 163억11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8% 줄었다. 영업익은 90.2%, 순이익은 394.7% 늘었다.
제넥신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113억304만 원, 영업손실 445억3606만 원, 순손실 165억91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6.9% 늘고 순손실은 51.5% 줄었다.
동양파일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31억6920만 원, 영업손실 54억9093만 원, 순손실 152억487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7%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148.4%, 139.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