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2억8911만 원, 영업이익 72억1662만 원, 순이익 72억252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5.7%, 영업이익은 43.8%, 순이익은 54.8% 늘었다.
세명전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84억5351만 원, 영업이익 16억7056만 원, 순이익 34억212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9.1%, 순이익은 5.0% 줄었다.
코리아센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31억1267만 원, 영업이익 109억6339만 원, 84억135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3.4%, 영업이익은 13.7%, 순이익은 72.6% 늘었다.
AJ네트웍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28억1816만 원, 영업이익 174억736만 원, 순이익 419억853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3.8%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2.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