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72억7291만 원, 영업이익 43억6990만 원, 순이익 41억105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52.0% 늘고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에치에프알, 장원테크, 넥스트BT, 인트론바이오

▲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이사.


장원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8억3716만 원, 영업손실 39억570만 원, 순손실 57억22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9.80%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넥스트BT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8억6278만 원, 영업손실 27억3858만 원, 순손실 171억716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2.87% 감소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인트론바이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3억4746만 원, 영업손실 43억6807만 원, 순손실 31억875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9.45%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