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8억4500만 원, 영업손실 25억2400만 원, 순손실 22억2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 늘었다. 영업손실폭은 47%, 순손실폭은 92% 줄었다.
코아스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2억8400만 원, 영업손실 50억8800만 원, 순손실 43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8.82%, 영업손실폭은 26.56%, 순손실폭은 40.96% 늘었다.
엔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0억5700만 원, 영업이익 56억4100만 원, 순이익 46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45%, 영업이익은 88.41%, 순이익은 44.72% 늘었다.
원풍물산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07억5400만 원, 영업손실 13억3700만 원, 순손실 15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5% 줄고 영업손실폭은 202.6% 늘었다. 순손실폭은 56.0% 줄었다.
서울옥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5억9600만 원, 영업손실 44억2900만 원, 순손실 55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5%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GV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6억 5100만 원, 영업손실 160억4500만 원, 순손실 338억100만 원을 냈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3% 늘고 영업손실폭은 4.9% 줄었다. 순손실폭은 408.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