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알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20억8700만 원, 영업이익 218억9200만 원, 순이익 152억5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0.72% 늘었다. 영업이익은 13.85%, 순이익은 0.11% 각각 줄었다.
[실적발표] 지투알, 노터스, 풍산, 신풍제지

▲ 정성수 지투알 대표이사.



노터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4억1000만 원, 영업이익 66억9900만 원, 순이익 75억4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점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11.9%, 순이익은 95.6% 늘었다.

풍산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츨 2조4513억500만 원, 영업이익 411억4700만 원, 순이익은 176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61.7%, 순이익은 71.6% 줄었다.

신풍제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68억7800만 원, 영업이익 133억5200만 원, 순이익 129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9.81%, 순이익은 49.2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