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게임 '열렙전사' 글로벌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받아

▲ 컴투스가 13일 '열렙전사: 방치형 RPG with NAVER WEBTOON'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컴투스>

컴투스가 ‘열렙전사: 방치형 RPG with NAVER WEBTOON’(열렙전사)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한다.

컴투스는 13일 열렙전사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출시 뒤 게임재화를 받을 수 있다.

열렙전사는 네이버웹툰 ‘열렙전사’에 기반을 두고 만든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했다. 

컴투스는 2019년 12월부터 열렙전사를 한국에서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1월 안에 해외시장에 게임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