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이 부동산개발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회사 2곳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대림그룹의 핵심 계열사 대림산업은 부동산개발 및 임대, 매매, 관리업을 하는 ‘대림제7호마산회원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신재생에너지발전업을 하는 ‘영주에코파워’ 2곳을 2일 대림그룹 계열로 편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열 편입은 회사 설립에 따른 것으로 대림제7호마산회원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2019년 11월8일, 영주에코파워는 2019년 11월20일 설립됐다.
대림그룹 계열사 숫자는 기존 27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대림그룹의 핵심 계열사 대림산업은 부동산개발 및 임대, 매매, 관리업을 하는 ‘대림제7호마산회원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신재생에너지발전업을 하는 ‘영주에코파워’ 2곳을 2일 대림그룹 계열로 편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이번 계열 편입은 회사 설립에 따른 것으로 대림제7호마산회원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2019년 11월8일, 영주에코파워는 2019년 11월20일 설립됐다.
대림그룹 계열사 숫자는 기존 27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