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터휠제조업체인 골든센츄리가 5억 원을 현금배당한다.

골든센츄리는 1주당 3원을 배당한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골든센츄리, 주당 3원씩 모두 5억 현금배당 결정

▲ 골든센츄리 로고.


배당기준일은 2019년 12월31일이다.

배당대상 주식 수는 1억5878만 주다. 자기주식은 없다.

현금배당 총액은 4억7600만 원이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 이후 1개월 안에 지급할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