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주가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원은 동합금 제조 및 판매업체로 1988년 설립됐으며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서원 주가 장중 급등해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투자자 매수세 몰려

▲ 조시영 서원 대표이사.


17일 오후 1시45분 기준으로 서원 주가는 전날보다 25.13% 오른 2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서원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1주일 동안 외국인투자자는 13만9291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투자자는 138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