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아이패드에어보다 더 가볍고 얇은 갤럭시탭S2 출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8-03  15:09:25
확대 축소

삼성전자가 업무에 특화한 프리미엄 태블릿PC 신제품 ‘갤럭시탭S2’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11일 태블릿PC 갤럭시탭S2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 아이패드에어보다 더 가볍고 얇은 갤럭시탭S2 출시  
▲ 삼성전자 태블릿PC 신제품 '갤럭시탭S2'와 전용 키보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S2는 지난해 7월 출시된 갤럭시탭S의 후속제품으로 9.7인치와 8.0인치의 두 종류로 출시된다.

9.7인치 모델 기준으로 갤럭시탭S2의 두께는 5.6 밀리미터, 무게는 392 그램이다. 같은 화면 크기의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0.5 밀리미터 얇고 45그램 더 가볍다.

갤럭시탭S2는 지문인식 기능과 광대역 LTE-A 모듈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원한다면 통신사를 통해 갤럭시탭S2를 개통하고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탭S2는 마우스 기능을 하는 트랙패드가 탑재된 전용 키보드와 함께 출시된다. 사용자가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면서 문서 작업 등을 할 수 있도록 업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S2는 태블릿PC의 활용 영역을 확장한 제품"이라며 "콘텐츠를 즐기는 것뿐 아니라 생산할 수 있는 태블릿PC로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탭S2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전용 키보드를 무료증정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갤럭시탭S2의 9.7인치 모델은 71만9천 원, 8.0인치 모델은 59만9천 원으로 출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인기기사

파워 100人 X

  • 오너기업인
  • 전문경영인
  • 금융/공기업
  • 정치사회
  • 기업별

댓글 0개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파워人 10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