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8억3500만 원, 영업이익 145억1400만 원, 순이익 145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6%, 영업이익은 30.4%, 순이익은 3.8% 줄었다.
동운아나텍은 2019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80억7200만 원, 영업이익 22억4800만 원, 순이익 23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5.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9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3억4900만 원, 영업이익 12억4300만 원, 순이익 85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3.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윈팩은 2019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63억8600만 원, 영업이익 32억8700만 원, 순이익 24억6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6.17%, 영업이익은 287.62%, 순이익은 273.18% 증가했다.
코텍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1억9800만 원, 영업이익 106억6400만 원, 순이익 105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8% 줄었고 순이익은 7.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