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페이가 1600억 원을 새로 확보한다.

네이버는 종속회사 라인페이가 주주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607억 원을 조달한다.
 
네이버 종속회사 라인페이, 유상증자로 1600억 조달 추진

▲ 라인 로고.


네이버는 라인페이가 운영자금을 조달하려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1500주를 새로 발행하며 닙입일은 11월5일이다.

라인페이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100% 출자한 간편결제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