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Who] '미소 잃은' 손태승, 우리은행 파생결합증권 수습 고심깊어

● 신한은행 국민은행은 '파생상품 무풍지대', 하나 우리와 무엇이 달랐나

● 미래에셋대우 유안타증권 여유, '우리 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은 수익'

●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4척 제때 인도 장담못해 재무적 부담 안아

● 김현미 김현아 부동산정책 놓고 거친 말싸움, 고양 놓고 총선 전초전

● 우리산업 영화테크, 정부의 전기차 육성정책에 사업기회 넓어져

● [오늘Who]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직판체제 구축에 미래 걸어

● [오늘Who] 김지찬 LIG넥스원 실적 자신, 기업설명회에 다시 참여

● 가격 높아진 기아차 새 모하비, 익스플로러 트래버스와 경쟁 이겨낼까

● 중국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도 거센 도전, 삼성전자 가는 길에 위협적

● 정재훈,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 위해 한수원의 해외원전 수주 적극 뛰어

● 권영진 이철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불똥튈까 김해신공항 예의주시

● 현대건설, 해외수주 성과 하반기도 가장 두드러질 건설사로 꼽혀

● 중국 BOE 애플에 올레드 공급협상, 삼성디스플레이 실적부담 안아

●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국방예산 확대 수혜

● [CEO톡톡] 구광모, 자율주행 전기차 만들 정도로 LG 사업 판을 벌이다

● 허세홍, GS칼텍스 맡아 석유화학 불황 대응해 신사업 대대적 재정비

● 중국 ‘반도체 국산화’ 가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술격차 확보 다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