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진, 셀트리온 가격 싼 에이즈 치료제로 미국에서 길리어드에 도전

● [오늘Who]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소송으로 ‘인보사 취소’ 뒤집을까

●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코오롱티슈진 때문에 상장주관 발목잡혀

● 정몽원의 만도 인력 구조조정에 아쉬움이 짙은 까닭

● 안재현, '옛 주인' SK디스커버리 위해 SK건설에서 할 일 아직 많다

● 코오롱티슈진 '코스닥 부실상장'의 책임을 증권사만 져야 하나

● 지엔씨에너지 에코바이오홀딩스, 바이오가스 자원화정책에 기회 잡아

● [오늘Who] 한상범, 일본 규제로 LG디스플레이 접는 올레드 기회 잡아

● 데이타솔루션과 엑셈, 빅데이터 활용 지능형 전자정부정책의 수혜

● 돈줄' 마른 KCGI, 강성부 '토종행동주의' 걸고 한진칼과 장기전 가나

● 김성영, 정용진의 ‘초저가전략’으로 이마트24 적자 끝내기 전력투구

● 영풍그룹 순환출자고리 해소, 영풍과 고려아연 계열분리 빨라질까

● [오늘Who] 가스공사 사장은 결국 채희봉, 에너지정책의 일선 맡아

● 문종석, CJ프레시웨이 재무적 부담 안고 한화 외식사업부 인수할까

● 일본 소재 수출규제가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사업에는 타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일본 규제로 메모리반도체 가격상승 덕 볼 수도

● 한국전력 2분기도 적자, 전기요금 개편논의로 실적반등 발판은 마련

● [CEO&주가] 문태곤, 강원랜드 환골탈태 성공해 주가 상승동력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