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해외투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해외투자 전문가에게 듣는다’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태형 디앤에이치투자자문 대표가 ‘해외 유망종목 발굴 및 운용’을 주제로, 이지혜 에임로도어드바이저투자자문 대표가 ‘로보어드바이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자산 배분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박태홍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알아보고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해외투자 전문가에게 듣는다’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해외투자 전문가에게 듣는다’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태형 디앤에이치투자자문 대표가 ‘해외 유망종목 발굴 및 운용’을 주제로, 이지혜 에임로도어드바이저투자자문 대표가 ‘로보어드바이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자산 배분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박태홍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알아보고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