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 재무구조 악화 아시아나항공 '경영진 교체' 꺼내들까

● 새 외부감사법으로 ‘비적정’ 기업 늘어나, 주식시장 진통 불가피

● 아시아나항공, 부채비율 줄이기 매달리다 한정 감사의견 ‘역풍’

● 주주가치 확대 요구받는 삼성물산, 막대한 현금 과연 어디에 쓸까

● [오늘Who] 허태정, 주민 동의없이 대전에 발전소 세우려다 '난처'

● [오늘Who] 송무석, STX조선해양 인수해 삼강엠앤티 적자탈출 시동

● 최문순이 '춘천 레고랜드' 7년 표류해도 포기 못하는 속사정

● 김동주, MG손해보험 정상화 발판 마련했지만 사장 연임은 불투명

● 구글과 애플의 서버 투자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등의 기회

● 권혁웅, 한화토탈 노조와 갈등 길어져 호황의 수혜 놓칠까 근심

● 중국의 수소차 육성정책은 현대차 현대모비스에게 호재

● 르노삼성차 "임단협 지연으로 르노 신차 물량 확보 불투명"

● 마이크론 반도체 생산축소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효과 제한적

● 문재인 지지율 47.1%로 올라, 특권층 비리 수사에 중도층 지지 늘어

●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TV패널 생산에 공격적 투자 지속

● "현대차, 그랜저와 차이 위해 새 쏘나타 소음진동 덜 막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