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5억9800만 원, 영업이익 31억1400만 원, 순이익 25억5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8.01%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유니온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088억6300만 원, 영업손실 7억1700만 원, 순손실 603억6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5.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티케이케미칼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890억3400만 원, 영업이익 545억4400만 원, 순이익 282억8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475.4%, 순이익은 39.9% 늘었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864억 원, 영업손실 124억5300만 원, 순손실 250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3.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61%, 순손실은 41.1% 늘어 적자폭이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