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BMW X5 3.0d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연합뉴스 독자 송영훈>씨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화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윤석열 한동훈·추경호 포함 국힘 지도부와 회동, 소득 없이 마무리 |
이창용 한은 금리인하 가능성 일축, "비상계엄 빨리 끝났고 경제전망 바꿀 이유도 아니다" |
'비상계엄 건의' 국방부 장관 김용현 사의 표명, 야당 탄핵소추안 발의 |
'경영권 분쟁' 최윤범, 고려아연 임시주총 앞두고 보유지분 17.5%로 늘려 |
민주당 계엄상황실 열어, 이재명 "계엄 다시 발생할 가능성 높아" |
HS효성그룹 첫 임원인사, 사장 승진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로 |
윤석열 탄핵심판 정족수 채워지나, 민주당 헌법재판관 후보 2명 추천 |
현대제철·현대건설 "탄소저감 건설자재로 탄소 배출량 30% 이상 감축" |
비트코인 1억3540만 원대 상승, 미국 SEC 위원장에 친가상화폐 인사 유력 |
[오늘의 주목주] '원전주 투매' 한국전력 8%대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 6%대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