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가 늦어도 4월에는 정부 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신용평가회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신용등급 하향을 향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4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SK텔레콤 주가는 11일 2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 인가를 반려했지만 4차산업 육성 의지가 강한 정부가 4월까지 5G 이동통신 요금제 인가를 미루지는 않을 것”이라며 “저가 요금제가 5G 이동통신 요금제에 편성된다 하더라도 5G 이동통신 데이터 사용량(트래픽)을 고려하면 신규 가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7만5천 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기정통부는 5일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 인가를 반려했다.
정부는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가 데이터 대용량 이용을 전제로 한 고가 구간으로만 설정돼 이용자 부담이 급증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앤푸어스의 부정적 전망으로 투자자들이 느끼는 불안감도 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는 6일 SK텔레콤의 신용등급 전망을 ‘A-‘로 한 단계 낮췄다.
김 연구원은 “스탠다드앤푸어스의 등급 하향 조정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올해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이 유력하다”며 “마케팅 비용과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가 감소하는 데다 자회사의 영업이익 기여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SK텔레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5986억 원, 영업이익 1조539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28.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가 늦어도 4월에는 정부 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신용평가회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신용등급 하향을 향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4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SK텔레콤 주가는 11일 2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 인가를 반려했지만 4차산업 육성 의지가 강한 정부가 4월까지 5G 이동통신 요금제 인가를 미루지는 않을 것”이라며 “저가 요금제가 5G 이동통신 요금제에 편성된다 하더라도 5G 이동통신 데이터 사용량(트래픽)을 고려하면 신규 가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7만5천 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기정통부는 5일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 인가를 반려했다.
정부는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가 데이터 대용량 이용을 전제로 한 고가 구간으로만 설정돼 이용자 부담이 급증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앤푸어스의 부정적 전망으로 투자자들이 느끼는 불안감도 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는 6일 SK텔레콤의 신용등급 전망을 ‘A-‘로 한 단계 낮췄다.
김 연구원은 “스탠다드앤푸어스의 등급 하향 조정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올해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이 유력하다”며 “마케팅 비용과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가 감소하는 데다 자회사의 영업이익 기여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SK텔레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5986억 원, 영업이익 1조539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28.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