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44억9700만 원, 영업이익 229억5200만 원, 순이익 167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48.4%, 순이익은 48.9% 올랐다.
대우부품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26억3천만 원, 영업이익 21억4900만 원, 순이익 15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1%, 순이익은 49.2%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281억 원, 영업이익 506억5900만 원, 순이익 167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15.4%, 순이익은 1280.3% 증가했다.
우리넷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45억8700만 원, 영업이익 9억9800만 원, 순이익 18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69.1%, 순이익은 45.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