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1억 원, 영업이익 168억6200만 원, 순이익 154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57.76%, 영업이익은 113.82%, 순이익은 103.18% 늘었다.
동원F&B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025억 원, 영업이익 872억1천만 원, 순이익 567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79%, 영업이익은 20.52%, 순이익은 10.45% 증가했다.
신성이엔지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246억5400만 원, 영업손실 41억5200만 원, 순이익 46억4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이 57.1%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지만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에코프로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 6670억6600만 원, 영업이익 601억5400만 원, 순이익 397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02.7%, 영업이익은 176.2%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