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32억4900만 원, 영업이익 111억4300만 원, 순이익 60억7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1.7% 늘었고 영업이익은 4.2% 줄었고 순이익은 46.9% 늘었다.
심텍홀딩스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38억7400만 원, 영업이익 110억1900만 원, 순이익 61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11%, 순이익은 181.6% 증가했다.
인터로조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85억3200만 원, 영업이익은 35억9300만 원, 순이익은 30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51.03%, 순이익은 45.58% 줄었다.
옵트론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7억7천만 원, 영업이익 33억3천만 원, 순이익 8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3.1%, 순이익은 6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