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22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순이익 16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8.8%, 영업이익은 40.9%, 순이익은 92.0% 늘었다.
대한뉴팜은 2017년 매출 1308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손실 20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13.6%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AJ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310억 원, 영업이익 774억 원, 순이익 2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25.1%, 순이익은 21.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38.8%, 영업이익은 40.9%, 순이익은 92.0% 늘었다.
▲ 배건우 대한뉴팜 대표이사.
대한뉴팜은 2017년 매출 1308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손실 20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13.6%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AJ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310억 원, 영업이익 774억 원, 순이익 2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25.1%, 순이익은 21.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