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닌텐도 스위치 예약판매 시작, 한국 12월1일 정식 출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1-03  14:16:09
확대 축소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의 한국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티몬, G9 등 쇼핑몰들은 3일 일제히 닌텐도 스위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스위치는 12월1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닌텐도 스위치 예약판매 시작, 한국 12월1일 정식 출시

▲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가 올해 3월 출시한 신형게임기로 상황에 맞춰 휴대용 게임기나 콘솔게임기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평소엔 TV와 연결해 일반 게임기처럼 쓰다가 외출할 때는 떼어내 휴대용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6.2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게임기 양쪽에 조작기가 있고 분리할 수 있어 게임기 하나만 있으면 2인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는 이렇게 휴대용과 거치형의 구분을 없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게임기’라고도 불린다.

닌텐도 스위치는 3월 출시 이후 일본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키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닌텐도는 12월1일 한국 정식발매에 맞춰 10여 종의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들도 동시에 발매한다.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들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더와일드’는 내년 초 한글화돼 나온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더와일드’는 3월 글로벌 시장(한국 제외)에 출시된 이후 9월 말까지 470만 장이 팔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인기기사

파워 100人 X

  • 오너기업인
  • 전문경영인
  • 금융/공기업
  • 정치사회
  • 기업별

댓글 0개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파워人 10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