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콘텍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억7400만 원, 영업이익 36억600만 원, 순이익 29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9.7% 늘어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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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
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64억1500만 원, 영업이익 129억8400만 원, 순이익 133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39.4%, 순이익은 98.8%로 늘었다.
중앙백신은 2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75억400만 원, 영업이익 8억3800만 원, 순이익 11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잡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41.8%, 순이익은 12.8% 감소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5792억5500만 원, 영업이익 315억6천만 원, 순이익 244억5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82.01%, 순이익은 79.7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