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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8~22일 국내 ETF시장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SOL 반도체전공정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전공정 관련 상위 1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주성엔지니어링(24.48%) 원익IPS(15.75%) HPSP(10.19%) 한솔케미칼(9.96%) 동진쎄미켐(8.16%) 등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담고 있다.
반도체주는 미국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잠정합의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지시각 20일 2026년 2~4월 매출 816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1.87달러를 실현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부문 매출은 752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2% 급증했다.
양자컴퓨팅 테마 ETF들도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는 14.32%,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은 13.48% 올랐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도 13.14% 상승했다.
이번 주 ETF시장에는 8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스닥TOP10’과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을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각각 ‘TIGER 중기종합채권(A-이상) 액티브’와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 액티브’를 내놓았다.
액티브 운용사들도 새 상품을 출시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산업액티브’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피액티브를 각각 상장했다.
이밖에 IBK자산운용이 ‘IBK 코스닥150’를 내놨고 마이다스자산운용은 ‘MIDAS 코스닥액티브’를 출시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