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경기 안양시 범계사거리에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수 재건할 상황으로 오게 만든 사람 vs 박민식-하정우 단일화
“이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게 말이 되느냐. 보수를 재건할 상황으로 오게 만든 사람이 누구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과 인터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후보가 보수 재건에 적합한 인물이기는커녕 보수의 현 상황에 책임 있는 이라고 주장하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없으니, 박 후보는 한동훈이 아니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한 셈이다. 장동혁 당권파와 박 후보는 오로지 한동훈 당선을 막기 위해 하정우는 안 건드리고 한동훈만 공격하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측이 선거에서 자신의 당선 저지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참혹
“1980.5·18 직후 나는 전북 부안군 행안면에 있는 3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었다. 모두 쉬쉬하는 와중에 들은 광주 참상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참혹했다. 북한군 개입설이 그때도 있긴 했으나 그건 국가폭력을 정당화 하기 위한 술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그후 광주지검으로 발령 받아 북구 우산동에 살면서 그 이듬해까지 5월의 광주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한때 나도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오해를 한적도 있었지만 그때의 국가폭력은 두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될 참상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가폭력과 관련한 최근의 논란에 유감을 표하며)
전셋값 10여년 만 최고 상승률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월 셋째 주 10년 6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를 구입하기도, 빌려 살기도 어려운 세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다. ‘서울 추방령’ 10·15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7개월 지났다. 지난 7개월간 대통령의 화려한 SNS 말 폭탄이 있었지만, 결과는 명백한 정책 실패로 입증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 부동산 문제를 지적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하며)
계약 해지
“스타벅스코리아가 자행한 5·18 탱크데이 행사는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짓밟는 범죄 행위다. 대표이사 해임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자신의 책임을 가리기 위한 꼬리 자르기다. 스타벅스는 인권과 다양성이라는 글로벌 기업 가치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스타벅스 코리아가 기업가치를 훼손한 만큼 계약 해지와 함께 전남광주 시민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명을 통해 스타벅스 본사에 스타벅스코리아와 계약 해지를 촉구하며)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