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KGM)는 준대형 픽업트럭 ‘무쏘’가 회사의 글로벌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독일 현지에서 무쏘EV 등 전략 모델 시승 행사를 열고, 유럽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무쏘가 튀르키예 등 유럽에서 안정적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픽업트럭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시장조사·평가 기업인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함께 선정한다.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 의사, 추천 의향 등 모두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소비자 충성도를 측정했다.
무쏘는 온라인 투표와 1대1 심층 조사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픽업트럭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다목적 활용성이 소비자 만족도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쏘EV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사위원단은 무쏘 EV가 픽업트럭 특유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직관적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혔다.
이강 KGM 디자인센터장은 “KGM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구현한 결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GM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따른 다양한 무쏘 라인업을 구축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데크에는 400~700㎏까지 짐을 실을 수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운영해 일상과 업무를 모두 아우르는 실용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무쏘EV에는 80.6킬로와트시(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약 400㎞다.
4륜구동(AWD) 모델 기준 최고 출력은 414마력이며 1.8톤까지 견인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 기능은 견인 시 도로 요철 등으로 생기는 좌우 흔들림을 줄이고, 조향을 보조해 안정적 주행을 돕는다.
무쏘EV는 MX와 블랙엣지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높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 가격이 3천만 원 후반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7150대가 팔리며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 약 30%을 확보했다. 윤인선 기자
회사는 최근 독일 현지에서 무쏘EV 등 전략 모델 시승 행사를 열고, 유럽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무쏘가 튀르키예 등 유럽에서 안정적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KG모빌리티(KGM) 준대형 픽업트럭 ‘무쏘’. < KGM >
무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픽업트럭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시장조사·평가 기업인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함께 선정한다.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 의사, 추천 의향 등 모두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소비자 충성도를 측정했다.
무쏘는 온라인 투표와 1대1 심층 조사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픽업트럭 부문 1위에 올랐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다목적 활용성이 소비자 만족도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쏘EV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사위원단은 무쏘 EV가 픽업트럭 특유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직관적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혔다.
이강 KGM 디자인센터장은 “KGM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구현한 결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GM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따른 다양한 무쏘 라인업을 구축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데크에는 400~700㎏까지 짐을 실을 수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운영해 일상과 업무를 모두 아우르는 실용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무쏘EV에는 80.6킬로와트시(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약 400㎞다.
4륜구동(AWD) 모델 기준 최고 출력은 414마력이며 1.8톤까지 견인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 기능은 견인 시 도로 요철 등으로 생기는 좌우 흔들림을 줄이고, 조향을 보조해 안정적 주행을 돕는다.
무쏘EV는 MX와 블랙엣지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높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 가격이 3천만 원 후반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7150대가 팔리며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 약 30%을 확보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