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하며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한 '경영 멘토링' 체제를 구축한다.
SK네트웍스는 3일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글로벌 산업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 명예회장이 보유한 풍부한 경영 노하우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경영 전반에 수혈하기 위해 결정됐다.
SK네트웍스는 현재 기존 렌털·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중차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최 명예회장은 앞으로 회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아 다양한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돕는 ‘경영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2024년 초부터 가속화된 AI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 과정에서 최 명예회장의 글로벌 인맥이 해외 파트너십 확장과 투자 기회 발굴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SK그룹 고유의 경영 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을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전파하는 가교 역할도 맡는다.
최 명예회장은 2016년 3월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으나, 2021년 10월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SK네트웍스는 3일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다. < SK네트웍스 >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글로벌 산업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 명예회장이 보유한 풍부한 경영 노하우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경영 전반에 수혈하기 위해 결정됐다.
SK네트웍스는 현재 기존 렌털·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중차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최 명예회장은 앞으로 회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아 다양한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돕는 ‘경영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2024년 초부터 가속화된 AI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 과정에서 최 명예회장의 글로벌 인맥이 해외 파트너십 확장과 투자 기회 발굴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SK그룹 고유의 경영 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을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전파하는 가교 역할도 맡는다.
최 명예회장은 2016년 3월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으나, 2021년 10월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