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 취임, 실용 상생 안전 소통 4대 방침 제시

▲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3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취임식 이후 열린 비상경영 대응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4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하 사장이 취임하고 실용과 상생, 안전, 소통 등을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취임식 이후에는 비상경영대책회의를 열고 이란 전쟁에 다른 자원 안보 우기 대응책을 논의했다.
 
그는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 열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1953년에 태어나 경기도 성남시에서 오랫동안 환경 운동을 펼쳤다. 성남환경운동연합 창립대표와 성남문화연대 대표, 성남시 환경교육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거쳤다.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기간 교류해 왔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하 사장을 3월에 신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하 사장은 이후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사장에 임명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