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행장이 새 임기 경영 키워드로 신뢰, 혁신, 수익다각화를 내걸었다.
토스뱅크는 3월3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26년 4월1일부터 2028년 3월31일까지 2년 임기를 추가로 받았다.
이 대표는 토스뱅크의 도약을 위한 세 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고객 보호 체계와 내부통제 강화로 은행의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기술 내재화와 고도화로 디지털 뱅킹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여·수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 수익원 확대를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은행의 본질은 고객과의 신뢰”라며 “내부통제와 시스템 안정성, 재무 건전성 등 기본기를 더욱 단단히 다져 흔들리지 않는 신뢰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위에서 기술 혁신으로 더 편리한 금융을 만들겠다”며 “경계 없는 포용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의 혜택을 전하는 토스뱅크의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송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홍콩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미국공인회계사와 공인재무분석사, 국제재무리스크관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금융부문 세무본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대우증권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스탠다드차타드 금융지주 전략 이사대우와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재무관리부문장(CFO), HSBC 홍콩지역본부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상업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대구은행에서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일했다.
2024년 토스뱅크 대표이사 행장에 선임됐다.
이 대표는 그동안 토스뱅크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증부 대출 확대로 신용대출 중심이었던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개선된 건전성 지표를 바탕으로 안정적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토스뱅크는 3월3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행장이 연임하면서 2년 임기를 추가로 받았다. <토스뱅크>
이 대표는 2026년 4월1일부터 2028년 3월31일까지 2년 임기를 추가로 받았다.
이 대표는 토스뱅크의 도약을 위한 세 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고객 보호 체계와 내부통제 강화로 은행의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기술 내재화와 고도화로 디지털 뱅킹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여·수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 수익원 확대를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은행의 본질은 고객과의 신뢰”라며 “내부통제와 시스템 안정성, 재무 건전성 등 기본기를 더욱 단단히 다져 흔들리지 않는 신뢰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위에서 기술 혁신으로 더 편리한 금융을 만들겠다”며 “경계 없는 포용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의 혜택을 전하는 토스뱅크의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송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홍콩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미국공인회계사와 공인재무분석사, 국제재무리스크관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금융부문 세무본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대우증권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스탠다드차타드 금융지주 전략 이사대우와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재무관리부문장(CFO), HSBC 홍콩지역본부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상업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대구은행에서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일했다.
2024년 토스뱅크 대표이사 행장에 선임됐다.
이 대표는 그동안 토스뱅크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증부 대출 확대로 신용대출 중심이었던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개선된 건전성 지표를 바탕으로 안정적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