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가 올해 국내 법인에서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고객사를 중심으로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8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월31일 한국콜마 주가는 7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기존 고객사 중심의 안정적 수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자외선 차단 및 스킨케어 제품 수요도 지속되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10억 원, 영업이익 67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2% 늘어나는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안정적 수주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 시장은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지속돼 단기적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프타 기반 원재료 공급 차질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나프타 기반 원재료 문제는 화장품 내용물보다 용기 수급 측면의 불확실성에 국한된다”며 “단기적으로는 2분기까지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심리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장품 내용물 원재료는 나프타 의존도가 낮아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플라스틱 기반 용기 공급은 나프타와 연동돼 있어 수급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는 주요 고객사 중심으로 선제적 재고 확보가 이뤄져 단기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중소형 브랜드 중심으로 용기 조달 위험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200억 원, 영업이익 26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10%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기존 고객사를 중심으로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한국콜마 국내 법인이 안정적 수주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한국콜마 사옥.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8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월31일 한국콜마 주가는 7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기존 고객사 중심의 안정적 수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자외선 차단 및 스킨케어 제품 수요도 지속되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110억 원, 영업이익 67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2% 늘어나는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안정적 수주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 시장은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지속돼 단기적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프타 기반 원재료 공급 차질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나프타 기반 원재료 문제는 화장품 내용물보다 용기 수급 측면의 불확실성에 국한된다”며 “단기적으로는 2분기까지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심리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장품 내용물 원재료는 나프타 의존도가 낮아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플라스틱 기반 용기 공급은 나프타와 연동돼 있어 수급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는 주요 고객사 중심으로 선제적 재고 확보가 이뤄져 단기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중소형 브랜드 중심으로 용기 조달 위험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200억 원, 영업이익 26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10%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