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왼쪽)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
KB손해보험은 24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보험설계사 약 1만7천 명이 활동하는 국내 GA업계 1위 회사다.
KB손해보험과 지에이코리아는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서 협업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 질도 강화한다. 실무 중심 자율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에도 힘쓴다.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더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