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5.37%(3600원) 오른 7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 장중 5%대 강세, 6354억 규모 역대급 주주환원 결정

▲ 미래에셋증권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6354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주가는 4.17%(2800원) 높아진 6만99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7만1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이사회에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6354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의결했다. 

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 약 1744억 원과 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주식을 주는 주식배당 약 2909억 원 등 배당총액은 4653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현금배당(1467억 원)의 3배를 넘는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은 더불어 자사주 소각도 1701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