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72만3천 원보다 7.08%(12만2천 원) 오른 18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이 정기 주주총회 안건 상정 과정에서 주요 주주 제안을 대부분 수용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은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소액주주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 △전자 주총 제도 도입 △이사회 내 독립이사 구성 요건 명확화 및 명칭 변경 △이사의 충실의무 도입 △분기 배당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등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사실상 영풍·MBK파트너스의 제안 가운데 임시의장 선임 안건을 제외한 전부를 상정한 것이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는 1년 이상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고려아연은 주당 2만 원의 현금배당과 임의적립금 9116억9544만 원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도 상정했다. 박재용 기자
24일 오전 11시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72만3천 원보다 7.08%(12만2천 원) 오른 18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4일 오전 장중 고려아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고려아연이 정기 주주총회 안건 상정 과정에서 주요 주주 제안을 대부분 수용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은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소액주주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 △전자 주총 제도 도입 △이사회 내 독립이사 구성 요건 명확화 및 명칭 변경 △이사의 충실의무 도입 △분기 배당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등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사실상 영풍·MBK파트너스의 제안 가운데 임시의장 선임 안건을 제외한 전부를 상정한 것이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는 1년 이상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고려아연은 주당 2만 원의 현금배당과 임의적립금 9116억9544만 원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도 상정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