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NK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이사에 성경식 BNK투자증권 총괄사장을 선임했다.

BNK자산운용은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성경식 후보를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BNK자산운용 대표에 성경식,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상위권 운용사로 도약"

▲ BNK자산운용이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성경식 후보를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 BNK자산운용 >


성 대표 임기는 4월1일부터 시작됐다.

성 대표는 1964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자금시장본부장,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장 부행장보, BNK금융지주 부사장, BNK투자증권 총괄사장을 역임했다. 

BNK자산운용은 성 대표가 전문 금융지식과 탄탄한 실무 경험을 갖춘 자금시장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성 대표는 취임식에서 “자산운용업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어려운 시장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자본규모에 걸맞는 국내 상위권 운용사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