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 사이의 부동산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과천의 독주가 두드러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17일 기준으로 과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남구 0.38%, 송파구 0.29%보다도 높은 0.57%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불확실성이 강화됨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도 ‘똘똘한 한 채’를 찾는 것에 집중된다.
‘똘똘한 한 채’에 몰린 수요 속에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른 지역이 아닌 경기도 과천으로 몰린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경기도 과천 부동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