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IA생명이 임직원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을 이어간다.

AIA생명은 22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 조성된 ‘AIA 가든’에서 AIA생명 및 AIA프리미어파트너스 임직원과 설계사 120여 명이 함께 ‘AIA 가든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AIA생명, 임직원 및 설계사 120명과 'AIA 가든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 AIA생명과 AIA프리미어파트너스의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22일 AIA가든이 조성된 서울 뚝섬 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AIA생명 >


‘플로깅’은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AIA프리미어파트너스는 AIA생명의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다.

AIA 가든은 AIA생명이 ‘2024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이다. 2022년부터 AIA생명이 진행한 ‘AIA 원 빌리언(AOB) 캠페인’ 활동 가운데 하나로 조성됐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AIA 가든 조성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AIA생명과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관계자가 ‘건강한 환경’을 한 마음으로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래,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