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83억 원, 영업이익 1186억1136만 원, 순이익 2488억552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61.24%, 영업이익은 63.68%, 순이익 796.27% 늘었다.
삼성제약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45억6636만 원, 영업손실 64억7142만 원, 순이익 68억851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12% 줄었고 영업손실은 35.28%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코디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억534만 원, 영업손실 37억4119만 원, 순이익 141억507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7.7%, 영업손실은 65.0% 줄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아이씨케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6억1310만 원, 영업이익 1억1926만 원, 순이익 2억887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