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주가가 상한가를 달렸다.
5일 신풍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9.94%(1970원) 뛴 8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말라클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클로는 신종 코로나 치료효과가 검증된 클로로퀸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말라클로의 식약처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1962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전문회사로 1990년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5일 신풍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9.94%(1970원) 뛴 8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말라클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클로는 신종 코로나 치료효과가 검증된 클로로퀸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말라클로의 식약처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1962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전문회사로 1990년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