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2018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630억 원, 영업이익 308억 원, 순이익 19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254.4%, 순이익은 799.8% 늘었다.
 
[실적발표]  무림P&P, 제이에스코퍼레이션, IHQ, 중앙백신

▲ 김석만 무림P&P 대표이사 사장.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7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순이익 4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85%, 영업이익은 59.41%, 순이익은 7.68% 감소했다.

IHQ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275억 원, 영업이익은 7억 원, 순이익은 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69.7%, 순이익은 72.2% 줄었다.

중앙백신은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77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 늘었고 영업이익은 30.9%, 순이익은 52.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