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내년 실적과 주가, 반도체 업황과 함께 '안갯속'

● 삼성전자, ‘엑시노스’ 새 AP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과시하나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도 ‘배터리 결함’ 해외 소비자 주장 계속 나와

● LG디스플레이 대형 올레드 도약 채비, 중소형 올레드 불안 씻을까

●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생존의 불씨 되살아나다

● SK그룹 올해 영업이익 20조 넘어서, 최태원 공격 투자 내년에도 계속

● 삼성 금융계열사 임원인사 오리무중, 이재용 선고 뒤로 미뤄지나

● 박정원, 두산그룹 '차입금 줄이기' 내년에도 고난의 행군

● 롯데면세점 업계 1위 흔들, 수익은 신라면세점에 추월당해

●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흥행에 제조사 이엠텍 수익 급증

● 영화 ‘신과함께’, 개봉 9일 만에 600만 모아 손익분기점 넘어서

● 애플 '옛 아이폰 성능저하' 공식 사과, 대책은 ‘반쪽짜리’ 그쳐

● 카허 카젬, 내년에는 한국GM 삼중고 돌파구 찾아낼까

● 태광그룹 지주사체제 전환 가동, 금융계열사 어떻게 처리할까

● 박용만 허창수 박병원 박성택 김영주, 경제단체장 신년사에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