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41억 원, 영업손실 3900만 원, 순이익 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6%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88.1% 줄었다.
대성미생물은 올해 3분기 매출 62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71.8%, 순이익은 58.8% 감소했다.
제룡전기는 3분기 매출 125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제룡산업은 올해 3분기 매출 74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43.6%, 순이익은 24.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6%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88.1% 줄었다.
![[실적발표] 삼영엠텍, 대성미생물, 제룡전기, 제룡산업](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3155047.jpg)
▲ 강문식 삼영엠텍 대표.
대성미생물은 올해 3분기 매출 62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71.8%, 순이익은 58.8% 감소했다.
제룡전기는 3분기 매출 125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제룡산업은 올해 3분기 매출 74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43.6%, 순이익은 24.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