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올바이오파마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올바이오파마 주식은 전날보다 16.11%(8200원) 급등한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53%(1800원) 높아진 5만2700원에 장을 출발해 빠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최근 회사의 핵심 신약 후보물질인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가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2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아이메로프루바트가 오픈라벨 임상에서 경쟁 약물과 비교해 개선된 효과를 입증하면서 최종 임상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 매수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20일 실적발표에서 아이메로프루바트 임상 16주차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20% 이상 개선된 환자가 72.7%, 50% 이상 개선된 환자는 54.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일한 계열 경쟁 약물인 존슨앤드존슨의 FcRn(태아Fc수용체) 억제제 니포칼리맙은 12주차 임상에서 ACPA(항시트룰린단백질항체) 양성 류마티스 관절염이 50% 이상 개선된 환자는 26.7%로 나타났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이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이다. 박혜린 기자
22일 오전 10시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올바이오파마 주식은 전날보다 16.11%(8200원) 급등한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한올바이오파마 주가가 22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3.53%(1800원) 높아진 5만2700원에 장을 출발해 빠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최근 회사의 핵심 신약 후보물질인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가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2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아이메로프루바트가 오픈라벨 임상에서 경쟁 약물과 비교해 개선된 효과를 입증하면서 최종 임상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 매수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20일 실적발표에서 아이메로프루바트 임상 16주차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20% 이상 개선된 환자가 72.7%, 50% 이상 개선된 환자는 54.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일한 계열 경쟁 약물인 존슨앤드존슨의 FcRn(태아Fc수용체) 억제제 니포칼리맙은 12주차 임상에서 ACPA(항시트룰린단백질항체) 양성 류마티스 관절염이 50% 이상 개선된 환자는 26.7%로 나타났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이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이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