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9만5천 원보다 11.03%(2만1500원)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차전지주 강세에 에코프로비엠 주가 장중 11%대 올라, 코스닥 시총 1위 복귀

▲ 22일 오전 장중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이 시각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21조1803억 원으로, 알테오젠(20조1753억 원)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이날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2차전지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 주가도 크게 뛴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13.48%), SK이노베이션(4.38%), 삼성SDI(3.73%), LG에너지솔루션(1.37%) 등 국내 대표 2차전지주 주가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2차전지업종은 최근 국내 증시 위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만큼, 이날 반등폭도 두드러지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