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해외법인 성과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농심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40억 원, 영업이익 674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0.3% 늘었다.
 
농심 1분기 영업이익 674억으로 20.3% 늘어, 해외법인 매출 23.1% 증가

▲ 농심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40억 원, 영업이익 674억 원을 냈다. 사진은 농심 신라면 제품. <농심>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3% 증가한 607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법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으나 미국과 중국, 일본 등 해외법인 매출은 23.1%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 증가 원인으로는 해외사업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꼽혔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