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346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동부건설 1분기 영업이익 101억으로 33% 줄어, 매출은 4% 확대

▲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346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6% 감소했다.

1분기 순이익은 16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줄었다.

동부건설은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기반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출 성장과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