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젝시믹스가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젝시믹스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9.1% 늘었다.
국내외 시장 전반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시장의 경우 1~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 이상 성장했다.
해외 시장의 성장도 두드러졌다.
1분기 일본 시장 매출이 41% 증가한 것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현지 매출은 126% 급증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이너웨어 부문이 ‘멜로우데이’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276% 이상 성장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러닝 카테고리 역시 75%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실적 견인에 힘을 보탰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해외 법인의 본격적인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의 폭발적인 기여가 동시에 맞물려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효율적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저한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젝시믹스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 젝시믹스가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사진은 일본 오사카 젝시믹스 매장. <젝시믹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9.1% 늘었다.
국내외 시장 전반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시장의 경우 1~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 이상 성장했다.
해외 시장의 성장도 두드러졌다.
1분기 일본 시장 매출이 41% 증가한 것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현지 매출은 126% 급증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이너웨어 부문이 ‘멜로우데이’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276% 이상 성장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러닝 카테고리 역시 75%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실적 견인에 힘을 보탰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해외 법인의 본격적인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의 폭발적인 기여가 동시에 맞물려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효율적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저한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