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4월27일부터 진행한 ‘2026년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사 선정 공개모집’ 결과 팬스타라인닷컴이 응모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는 8월~9월 경 극지선박증서 발급이 가능한 3천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을 한국과 유럽을 오가는 북동항로(NSR)에 투입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시범운항에 필요한 재원은 해운협회 기금을 통해 마련한다.
부산 지역에 기반을 둔 중소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은 1990년 설립된 팬스타그룹 소속 자회사다.
팬스타그룹은 일본·중국을 오가는 고속화물페리선박으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크루즈여객선 사업도 하고 있다.
해양진흥공사와 해운협회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팬스타라인닷컴을 예비 선정했으며, 협의를 거친 뒤 시범운항 이행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
해당 사업은 오는 8월~9월 경 극지선박증서 발급이 가능한 3천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을 한국과 유럽을 오가는 북동항로(NSR)에 투입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가 진행한 진행한 ‘2026년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사 선정 공개모집’ 결과 팬스타라인닷컴이 단독 응모했다. 사진은 팬스타그룹의 크루즈여객선. <팬스타그룹>
시범운항에 필요한 재원은 해운협회 기금을 통해 마련한다.
부산 지역에 기반을 둔 중소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은 1990년 설립된 팬스타그룹 소속 자회사다.
팬스타그룹은 일본·중국을 오가는 고속화물페리선박으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크루즈여객선 사업도 하고 있다.
해양진흥공사와 해운협회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팬스타라인닷컴을 예비 선정했으며, 협의를 거친 뒤 시범운항 이행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